カン・ユ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leheekang) - 2月11日 14時22分
때론
긴 침묵이
무거운 입 닫음이
그 사람에게 있어선
어둡고
기인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란걸
그 아무도 모르겠지
말을 못해서가 아닌
안 해서인 복잡한 마음이란걸...
그 터널뒤엔
밝은 ‘빛’이 있음을 알고
‘희망’을 져버리지 않고
기다리는거지
묵직하게
담대하게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강인함
때론 웃는게 웃는게 아니여도
웃으면 좀 나으니까
웃으면 좀 나아질까
시끌벅적한 음악속에
인파속에
술 속에
알코올 농도속에
내 진한 아이셰도 뒤에
내 슬픈 마음을
내 슬픈 눈을
감춰보고
화려한 미라볼이 컬러풀 하게 돌 듯
내가 돌고돌아
그래도....
제자리로 돌아가면되지
내가 다시 박차고 일어나는
그런 강인한 스프링이되어
일어나면 되니까
그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지
칼을 가는거지
독수리 비상하듯 나는거지
이제 마음속의 날개를 다시 펴고 날 준비를해
난
날거야
그동안의 아픈 마음이
눈시울이 붉어지며
뜨겁게
눈물로 달궈줘서 흐르듯
그 눈물이 붉은 노을을 그리며
새해를 밝히며 뜨네
떠오르네
Rise!!!!!
새로운 chapter
Rise !!!!
I know He heard my prayer 🙏
Thank You God
Dear mighty God
-글 by 윤지
@カン・ソンフン
하나밖에 없는 오빠. 사랑해 ❤️
#강남매퐈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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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