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ーク・ファン・ヒーのインスタグラム(phh1013) - 2月15日 20時06分
햇살 속에 비친 무지개.
손에 쥘 수는 없으나, 바라보기에 아름답기에 그저 그렇게 존재하도록 두는 것. 그냥 그렇게.
나와의 싸움같으면서도 내가 해주는 위로같기도 한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그냥 좋은 요가수련 후에, 예인쌤 어무니표 건강한 요거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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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