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2月21日 10時20分


#바로네주말풍경

체했는지 자다 새벽에 엄마엄마 찾으며 .. 엄마...나 토할것 같아... 하더니 조용히 변기잡고 우웩 토해놓고 징징 한번 없이 ...엄마 나 배좀 만져줘... 하고 다시 조용히 잠든 바로.

자고 일어나 열도 없고 표정도 밝긴 한데 왠지 짠해보이고 핼쓱해보여 집에서 쉬자는 엄마와 반대로, 이럴수록 가서 딱 운동하고 땀흘리고 집에와 씻고 쉬어야 더 낫는다는 아빠.

잠설친 나도 피곤하고 처지는데🥲
짠한 맘과 대견함 반반섞어 그저 바로만 보다가 핸드백 열어보니, 나또한 힘낼라고 정신없이 애 죽먹이고 과일깎고 고구마 구워내면서 이와중에 #nk365 챙겨나온거 보고 빵터짐🤦🏻‍♀️

그저 #건강이최고

부디 아프지말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아가🙏🏻

밥보다 영양제 더 잘챙기는 그런 집안분위기
#바로네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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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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