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바로스라이프💛 세상에나 마상에나 저 좀 울께요😭😭😭 울 바로스 직원들이 어젯밤에 야근지처하며 미리 욜케 다 세팅해두고 간걸 모르고... 오늘따라 늦게 출근했🤭 #너무너무감사해요 작은 회사와서 일해주는 것도 감사한데, 모지란 대표도 따르고 챙겨주니 나 오늘 완전 갬동쓰❤️ 더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가 또 생겼네요. #바로스식구들 더 좋은 회사 다닌다는 자부심 가질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뛰어볼께요🙋🏻‍♀️ 으쌰으쌰😉 잠시후엔 생파대신 (장충체육관 빌려서 몽땅 다 불러모아 춤추고픈 마음 꾸욱 누르고) 제 애장품 (나름 면품 백 의상 구두 등등) 수십개 내어놨는데 요거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 (5만원부터 시작)해서 전액 3월에 있을 #한국장애인재단 #봄꿈프로젝트 #안선영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에 보탤까해요. 생일날은 기쁜맴으로 잔치하는 거니까 온라인으로 잔치 함께 해주세요💕💕💕 늘 저 믿고 응원해주시고 #구매기부 에도 동참해주시는 #러브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잘태어난거같아🤧」2月24日 15時4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