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Areum JungInstagram)「잠들기 전 letter for you.  조금 전에 디엠을 받았어요. 빡빡하고 바쁜 삶에 치여 힘들어하시는 ......그런 모든 분들과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조금은 다른 관점입니다.   사진 중 체중, 66.4에서 57.1인 그 사진은 제 것이 아니고요 ㅋㅋㅋ1월 1일 딱 10명으로 시작한 정아름온라인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분의 것입니다. 사실 저도 좀 놀라고있어서 요즘 제가 짜 준 것을 계속 다시 볼 정도인데요 ㅎㅎㅎ 1월 1일부터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것을 지키고있고 해내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그렇다면 이렇게 잘 하고있는 친구만이 최고냐, 그것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자라에서 위치에서 환경에서 끈을 놓지 않고 걷는다면 느릴지라도 위너거든요. 그녀 뿐 아니라 정말 너무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애들과 남편 케어하면서 일까지 하는 워킹맘들, 본인의 의사로 자유롭게 뭔가를 할 수 없는 회사원 친구들 각자 모두가 고충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요.   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르쳐주고싶은 것은 아묻따 살빼기가 아닙니다. 미안하지만 더 여유로워지고 더 편해지지않을 수도 있는 빡빡한 삶 속에서 자신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법입니다. 몸 만들고 다이어트만이 목적이라면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직접 가시면 되요!!   저는 운동을 한다는 것,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의 의미가 비단 외모의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몸과 외모의 기준은 없으며 삶은 나이를 먹어도 더 피곤해졌으면 피곤해졌지 막 엄청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지않습니다. 팩트가 그래요......그렇다면 그 와중에 나 자신에게 애정을 쏟는 시간에서 받는 위안으로, 해낸 것 같은 뿌듯함으로 스스로 위로받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그런 것들을 가장 쉽게 확인시켜주는 요소이기에 저는 당신이 어떤 상황이든 어느 위치든 포기하지말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우울하면 당장 팔벌려뛰기를 한 1000번 조져봐여.   저도 똑같아요. 운동한답시고 다이어트한답시고 유세떨고싶지않아요. 아니 누가 하랬나? 지 인생 지가 선택한 것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지사. 그저 제 욕심에 고른 선택을 받아들이는거죠. 올 해들어 작년과 비교할 수 없이 바쁘고 바빠질 것 같아 혹시나 몸이 아플까봐 맘대로 다이어트를 마구 하고 운동을 여유롭게 할 수 없어 걱정되고 답답하고 화가 나고 매일매일 피곤에 쩔어있어요 ㅋㅋㅋ 고민하고 자괴감에 빠졌다가 또 털고 일어나는 뫼비우스의 띠에 갖혀있어요. 저도 똑같아요. ^^  그러나 전 모든 우울함과 걱정과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삶 속에서 다른 것에 기대지않고 저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받고싶어서 , 조금이라도 내 소중한 날들 속에서 오늘이 제일 아름답고 싶어서 운동을 합니다. 잘난 것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입니다.   곁에 있어야하는 사람의 기준도 그렇게 잡아보면 볼 수 있을꺼에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잘 모르는 당신에게 매일 매일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사람, 열심히 고뇌하며 전쟁처럼 사는 당신의 불안과 흔들림을 나누며 다독일 수 있는 사람,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 주는 사람과 함께 하며 또 열렬히 사랑하시기를. 그런 존재가 아니라면 시간낭비니까 아까운 시간 그냥 덤벨 한 번 더 드세요^^ 그 편이 근육이라도 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일도 고우🙏💪🏼  Good night❤️  온라인정아름 (현재 TO 2명) / 오프라인 클래스 / 오프라인1:1수업 문의는 DM으로 주세요 ^^  #정아름온라인 #정아름오프라인」3月10日 23時47分 - areumjung

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3月10日 23時47分


잠들기 전 letter for you.

조금 전에 디엠을 받았어요. 빡빡하고 바쁜 삶에 치여 힘들어하시는 ......그런 모든 분들과 나누고싶은 이야기는. 운동과 다이어트에 대한 조금은 다른 관점입니다.

사진 중 체중, 66.4에서 57.1인 그 사진은 제 것이 아니고요 ㅋㅋㅋ1월 1일 딱 10명으로 시작한 정아름온라인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분의 것입니다. 사실 저도 좀 놀라고있어서 요즘 제가 짜 준 것을 계속 다시 볼 정도인데요 ㅎㅎㅎ 1월 1일부터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것을 지키고있고 해내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그렇다면 이렇게 잘 하고있는 친구만이 최고냐, 그것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자라에서 위치에서 환경에서 끈을 놓지 않고 걷는다면 느릴지라도 위너거든요. 그녀 뿐 아니라 정말 너무 다양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애들과 남편 케어하면서 일까지 하는 워킹맘들, 본인의 의사로 자유롭게 뭔가를 할 수 없는 회사원 친구들 각자 모두가 고충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요.

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르쳐주고싶은 것은 아묻따 살빼기가 아닙니다. 미안하지만 더 여유로워지고 더 편해지지않을 수도 있는 빡빡한 삶 속에서 자신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법입니다. 몸 만들고 다이어트만이 목적이라면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께 직접 가시면 되요!!

저는 운동을 한다는 것,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의 의미가 비단 외모의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몸과 외모의 기준은 없으며 삶은 나이를 먹어도 더 피곤해졌으면 피곤해졌지 막 엄청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지않습니다. 팩트가 그래요......그렇다면 그 와중에 나 자신에게 애정을 쏟는 시간에서 받는 위안으로, 해낸 것 같은 뿌듯함으로 스스로 위로받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그런 것들을 가장 쉽게 확인시켜주는 요소이기에 저는 당신이 어떤 상황이든 어느 위치든 포기하지말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우울하면 당장 팔벌려뛰기를 한 1000번 조져봐여.

저도 똑같아요. 운동한답시고 다이어트한답시고 유세떨고싶지않아요. 아니 누가 하랬나? 지 인생 지가 선택한 것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지사. 그저 제 욕심에 고른 선택을 받아들이는거죠. 올 해들어 작년과 비교할 수 없이 바쁘고 바빠질 것 같아 혹시나 몸이 아플까봐 맘대로 다이어트를 마구 하고 운동을 여유롭게 할 수 없어 걱정되고 답답하고 화가 나고 매일매일 피곤에 쩔어있어요 ㅋㅋㅋ 고민하고 자괴감에 빠졌다가 또 털고 일어나는 뫼비우스의 띠에 갖혀있어요. 저도 똑같아요. ^^

그러나 전 모든 우울함과 걱정과 내 맘대로 되지 않을 삶 속에서 다른 것에 기대지않고 저 자신에게 스스로 위로받고싶어서 , 조금이라도 내 소중한 날들 속에서 오늘이 제일 아름답고 싶어서 운동을 합니다. 잘난 것 없는 나 자신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입니다.

곁에 있어야하는 사람의 기준도 그렇게 잡아보면 볼 수 있을꺼에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잘 모르는 당신에게 매일 매일 그것을 깨닫게 해 주는 사람, 열심히 고뇌하며 전쟁처럼 사는 당신의 불안과 흔들림을 나누며 다독일 수 있는 사람,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 주는 사람과 함께 하며 또 열렬히 사랑하시기를. 그런 존재가 아니라면 시간낭비니까 아까운 시간 그냥 덤벨 한 번 더 드세요^^ 그 편이 근육이라도 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일도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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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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