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ジ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_iorly) - 7月2日 07時57分


고려시대 귀족집안 고귀한 아씨가 혼기를 놓치고 백방 서양문물만 찾아 다니려 하니 부모의 걱정이 하루이틀이 아니었더라.
하루는 새로운서양배가 들어왔다 하여 나가보니 옷에 천만 휘휘두른 사람들이 뽀얗고 하얀 무엇인가 사발에 먹고있자 생각하길 '저것은 무엇인가, 사발을 보아하니 술이구나.'
"이보어, 그 술 이름이 무엇이요?"
"요거도"
아씨는 집으로 돌아와 그 고을에서 술 꽤나 빚는다는 도가어른을 찾아 맛본 요거도에 대해 설명하고 술을 빚어내기 시작한지 몇 년.
아씨가 혼인을 하여 다시 도가를 찾아 맛본 술은 더할나위없이 진득하고 새큼한것이 그 끝이 굽이쳐 혀를 감싸더라. 도가어른이 말씀하시기를 머리가 흰 늙은이가 도로 아이가 되는 힘이 있는 술이라 하니 아씨가 다시 어릴적 그 때의 해당화같은 미소를 찾았더라.

뭐 대충 이런맛.

추천감사합니다.
인생주네요 @mikuhon @봇뜰양조장
같이마셔여 @jjjy___
#술리뷰#술스타그램#백수환동주#백수환동주흰머리임상하실분#술취해가면서#술스토리적는게#그게술취해가는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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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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