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phanayo) - 1月1日 18時01分
배우로써 많이 부족하고 아쉬움도 많았지만
연기 할 수 있음에 행복했었던 2021 이었습니다~
연초에 연극도 하고 그토록 바라던 주말드라마도 하게 되고...
한없이 감사하기만한 한해였습니다♡
'신사와아가씨' 를 통해 '사라' 도 만나고
많은 사랑도 받았는데...
상까지 주셔서 제가 앞으로 여러분들께 어떻게 보답해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새해입니다~
2021 많은 사랑과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여러분들께 많은 웃음과 감동과 사랑을 드릴 수 있는 배우 박하나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해에는 소소한 행복을 많이 누릴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신사와아가씨 오늘도 #본방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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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