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Ga Eunのインスタグラム(gaeungbebe) - 2月11日 14時33分


요즘 꿈들이 너무 생생하고 일상적이어서
현실이랑 조금 헷갈린다
늘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약간의 불안이 약간 닦아도 닦이지 않는 상태의 김이 서린 거울 같다
근래 한번에 물병의 뚜껑을 제대로 여닫지 못했다
물건을 굉장히 많이 떨어 뜨렸고
어휘력이 부족해져서 사람들에게 대화를 청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이건 티가안난다 원래 인프피라서..
체중도 결국 43까지 떨어졌고
지난주에는 핸드폰 패턴을 15분이나 기억이 나질 않아서 열지 못했다

미루고 미뤘던 병원에 간다
꽤 긴 시간을 들여서 좋은 모습을 기억했으면 좋겠을 지인들을 시간이 맞는 한 많이 만났다
만나는 순간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어서 너무 좋았다
멍청이로 살 시간이 1년 안에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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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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