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イ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soyang84) - 3月14日 23時22分
선생님..
멀리서 노래부르시는 소리에
달려와 화면앞에 숨멎 💕🙏🏻
19살 첫 데뷔작부터 많은 작품을 함께해주신 김영옥선생님..
가끔 방송국에서 뵈면 등을 쓰담쓰담 해주시는
따듯한울쌤
오늘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
나도 오빠도
눈물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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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2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