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ヨ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hayeonsoo_) - 5月24日 19時33分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님.
발끈이라니요. 제가 당한 피해에 대해 목소리 내는 것 뿐인데요.
왜곡보도 자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감정 담지 말아주세요.
기자님도 저널리스트라는 것이 얼마나 영향력이 있고 얼마나 무겁고 고결한 직업인지 아시죠.
제가 현재 이 글을 수정하기 전에 다시 윤성열 기자님이 투고하신 기사를 찾아보았는데요.
개인적인 표현도 전혀 없으시고 팩트만 전달하시는 느낌이고
다른 분들 기사는 오히려 좋은 말씀 해주셨더라구요.
스타뉴스 기사들 2013년 무렵 것 부터 다시 살펴봤습니다만
이전에 참 저에게 잘해주셨더라고요. 특히 포토월 기자님들요.
그 기자님들은 어디에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기자님 기사만 바라본다면, 참 자극적이게 헤드라인 뽑는 곳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기사 수정하시기를 간청해봅니다. 마지막으로요. 아, 그리고
#날선반응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또’ 아닙니다 #불쾌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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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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