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ェ・ガンヒInstagram)「작년 겨울은 장박을 했어요 급히 한달간.  캠린이 주제에. 모든게 서툴었지만 마음에도 집이있었으면 좋겠다했던 나의 소망이 실현된듯. 마음의 집처럼  저곳에서 시간들을 보냈어요.  잠은 집에서 잤는데 ㅎ  그게 무슨 캠핑이냐고 ㅎ 아직도 외박이 안되서 ㅎㅎ  전망도 없는 캠핑이였지만 나에게는 안성 맞춤이었어요. 이리저리 옮기지 않아도되고  매일 갈곳이 있어서도 좋고. 바깥일을 보다가도 들렀다가 집에오고  새벽같이 나가서 마치 저기서 일어난양 음악을듣고 큐티도 하고 영화도보고 가장많이 한일은 멍하게 있던 일이었지만  그것이 일종의 상처에 바르는 약초처럼 나를 달래주었지용.  앞에 사진은 캠핑장에 다니던쯔음 외출을했거든요? 화분구경하고싶어서 화분사러 간다는 친구를 따라나섰었어요. 그때 찍힌사진 함께 넣었어요.  #작년11월#장박#캠린이 #내일예고#내일은우리가가출했던날올릴께요#부제:집나가면개고생」7月19日 0時08分 - gangjjang337

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7月19日 00時08分


작년 겨울은 장박을 했어요 급히 한달간.

캠린이 주제에.
모든게 서툴었지만 마음에도 집이있었으면 좋겠다했던 나의 소망이 실현된듯.
마음의 집처럼
저곳에서 시간들을 보냈어요.

잠은 집에서 잤는데 ㅎ
그게 무슨 캠핑이냐고 ㅎ
아직도 외박이 안되서 ㅎㅎ

전망도 없는 캠핑이였지만
나에게는 안성 맞춤이었어요.
이리저리 옮기지 않아도되고

매일 갈곳이 있어서도 좋고.
바깥일을 보다가도 들렀다가 집에오고
새벽같이 나가서 마치 저기서 일어난양 음악을듣고 큐티도 하고 영화도보고 가장많이 한일은 멍하게 있던 일이었지만

그것이 일종의 상처에 바르는 약초처럼 나를 달래주었지용.

앞에 사진은
캠핑장에 다니던쯔음 외출을했거든요?
화분구경하고싶어서 화분사러 간다는 친구를 따라나섰었어요.
그때 찍힌사진 함께 넣었어요.

#작년11월#장박#캠린이
#내일예고#내일은우리가가출했던날올릴께요#부제:집나가면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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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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