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ハナのインスタグラム(hahana111) - 8月1日 13時03分

세상에 추억의 떡볶이집이
카페 마당으로 바꼈다고 생각했다니.
코옆에 그 집을 두고 😱
아직 시골사람인가봉가

날 더워서 밖에서 삼십분이상 있지도 못하고

가린다고 가린 피부도
땀에 개기름에 지워져버리면 안되잖아요?

#비건착붙밀착쿠션
#트라움하프트쿠션 이
아주 딱 맞춰 오픈했단 사실을 알립니다❤️❤️

이번에도 사은품은
👳‍♀️헤어밴드 👝파우치 중에 맘에 드시는걸루다가.

(근데 매쉬파우치 완전 추천!)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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