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이것저것 다 겪은 결과 애들꺼는 애가 잘 먹는 거, 먹이기 편한 게 짱이에요 안 먹으면 무용지물.. 먹이기 불편하면 결국 방치로.. 훈이가 1년째 먹고 있는 #비포락토 키즈는 이지멜트 공법으로 눈꽃처럼 사르르 녹아서 우유나 음료에 빠르게 타서 주기도 편하고 복숭아? 사과? 섞인 달달하지만 느끼하지 않은 맛이어서 가루채 먹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타서 주든 그냥 주든 일단 편해서 최고👍🏼 그리고 설탕이 없는 0kcal 제품이라 영유아에게는 이보다도 좋은 유산균이 없어요 하루에 딱 한 포면 충분하고 실온 보관도 가능해서 여행을 가든~ 언제 어디서든 챙겨줄 수 있답니다. 꾸준히 먹여서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준다면 훈이와 후기 속 친구들 처럼 1일 1똥은 기본이죠ㅋ💩 장내 환경과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은 백일이 지났다면 꼭 꼭 챙겨주세요^^ 의사들과 전문의들도 비타민 보다 더 필수로 권장하는 게 바로 유산균이라는 사실이요‼️」5月31日 19時5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