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タミInstagram)「- 잠시 잃어버렸던 소중한 입맛을 찾아가고 있어요. 식욕이 없어지니, 다양한 것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더라구요. 뭔가 하고 싶다는 욕구는 내가 아주 건강하다는 걸! 증명하는 것! 먹는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우리.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서~ 그렇게 작은 만족들을 누리고 (예민함은 저 멀리로! 안녀엉~~~~) 저는 스시가 참 좋아요. 오늘 미팅 장소가 여기로 결정되고 나 신났었다는..ㅎ입맛 돌아온 기념으로 업무 얘기는 디저트 카페에서^^ 브리아나와의 두번째 뮬 컬러 보여드릴게요! 아! 이 뮬의 이름은 <TAMY MULE> 이예요. 화이트/ 베이지/ 카멜/ 실버/ 에토프 이렇게 다섯가지로 오픈하는데, 이번 디자인과 색은 제가 신고 싶은 디자인과 색으로만 만든거라~ 제 이름 한번 붙여 봤어요~ ㅎㅎㅎㅎㅎ 굽은 5cm, 7cm 두가지인데, (4cm도 가능하게 해둘게요) 가죽.. 말 아낄게요. 아니, 딱 몇마디만 할게요.... ㅎ 우리는! 최고급 소가죽만 써요. 외피뿐아니라 내피까지도.. 그게 가능한 이유는? 직수입한 가죽을 쓸 수 있어 중간 가죽 유통 마진이 빠지는 구조. 보통 내피는 합성피혁이나 돈피를 쓰지만, 우리는 내피까지 고급 소가죽으로 사치! 함께 누려요. 아! 따악~~!! 한마디만 더... ㅎㅎ 속가보시.. TAMY MULE 안쪽에 보이지 않는 속가보시 0.5cm를 넣었어요. 포옥신~ 포옥신~~한 느낌과 부드런 소가죽이 감기는 착화감은! 더.. 이상은 . . 말 아낄게요 ㅎㅎ (TAMY x BRIANA 기획전은 12일 OPEN입니다.)」6月6日 19時5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