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바로네주말풍경 모처럼 바로가 오전 훈련없는 토요일이라 (저녁 시합있음주의🤦🏻‍♀️) 신나서 눈꼽만 떼고 ,바로가 골라준 옷이랑 모자쓰고 - 진짜 진지하게 옷컬러 모자 디자인 다 쪼잘쪼잘 참견하면서 골라줘요 ㅎㅎㅎ 요럴땐 진심 내서타일😍 - 손잡고 룰루랄라 걸어서 동네 브런치까페와서 데이트 하니까 너무행복한주말이네요☺️💓💓💓 늘 수시로 뽀뽀 구걸하는 주책바가지꼴 영원한 짝사랑중인 내신세🤦🏻‍♀️ 지만... 요즘 부쩍 키가 엄마 어깨 가까이나 올라오는 엉아미 뿜뿜한 #40세연하남👦🏻 바로를 보니 (feat. #바로키업키즈칼슘시럽💘 ) 질척댈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남은듯해서... 좀더 구질구질 찝쩍찝쩍 질척대볼라구요🥹 #키워봤자딴여자남편감😭 한... 1-2년은 더 욜케 들이대도... 되겠쥬...? 힝... 넘 빨리크지마 바로야😔 아주... 가끔 와서 삐대고 어리광부려주면 그게 더 반가운 요즘의 나🙋🏻‍♀️ #바로엄마라이프💖」6月10日 13時4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