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6月11日 19時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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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 있어 주말 내내 집에 있을 줄 알았는데,
햇살 방긋에 신나 ‘오늘, 좀 돌아다닐까?’
엄마가 젤 신나있고, 우리 주하는 눈부셨고 ㅎㅎ
(알잖아~ 엄마 초록, 하늘, 햇살 요 조합 사랑하는거)
연꽃이 이렇게 예뻤나? 한참을 봤네요.

아빠 옷이 너어무 없어 하나 사서 가자니, 둘이 합세해
시위도 그런 시위가 없고 ㅎㅎ (늘어지는 시위..)
그래, 밥이나 먹고 가자^^

집에와 집안일하다 혼자 웃음이 났어요.
우리집 고무장갑은 가끔 이렇게 컬러가 안맞거든요ㅎ
꼭 한쪽씩 구멍이 나서, 멀쩡한건 또 버리기 아깝고.
그래서 한쪽씩 바꿔서 쓰는데, 저는 이게 또 재미있구요^^
창문을 살짝 열어놨는데, 새소리가 예뻐요. 바람도 시원하고.
얼른 저녁 차리고, 동네 한바퀴 돌고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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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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