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タミInstagram)「- 방배 쇼룸.  해가 닿지 않는 안쪽엔 조명뿐이라 나무가 아팠나봐요. 테라스에 내놓으니, 잎도 더 파래지고 기분도 좋아보이고, 잎이 살아나면 안으로 다시 들여오려 했는데, 건강해진거 보니, 맘이.. ‘넌 여기가 행복하구나?’ 테라스에 두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제품 촬영 하려고 샀던 풀들 모아 담아뒀던 화병. 여적 초록초록 싱그럽게 있어주니 그게 왜 그리 고맙나요? ‘고마워 초록이들~’  신사 오전,  어머니 기도회에서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에 대한 말씀 듣고 기도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풍경. 하늘, 초록, 바람. 정말… 이리 평안하다니요..  지키고 싶습니다. 오늘 내가 누린 평안의 자연과 믿음, 사랑.. 우리 아이들이 무엇 하나 잃지 않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퇴근 셀카도 찰칵~!」6月13日 19時53分 - tamystory

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6月13日 19時53分


-
방배 쇼룸.

해가 닿지 않는 안쪽엔 조명뿐이라 나무가 아팠나봐요.
테라스에 내놓으니, 잎도 더 파래지고 기분도 좋아보이고,
잎이 살아나면 안으로 다시 들여오려 했는데,
건강해진거 보니, 맘이.. ‘넌 여기가 행복하구나?’
테라스에 두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제품 촬영 하려고 샀던 풀들 모아 담아뒀던 화병.
여적 초록초록 싱그럽게 있어주니 그게 왜 그리 고맙나요?
‘고마워 초록이들~’

신사 오전,

어머니 기도회에서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에 대한
말씀 듣고 기도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풍경.
하늘, 초록, 바람. 정말… 이리 평안하다니요..

지키고 싶습니다.
오늘 내가 누린 평안의 자연과 믿음, 사랑..
우리 아이들이 무엇 하나 잃지 않고 느끼고 볼 수 있도록.

퇴근 셀카도 찰칵~!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602

21

2023/6/13

のインスタグラム
さんがフォロー

パク・タミ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