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グァ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lee_kwang_gi) - 6月16日 20時47分

성북동 뮤지움 웨이브 오프닝에 다녀왔습니다.
SUBLIME"(숭고)은 다니엘 카펠리안이 큐레이팅한 5개의 아트 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렌스 말릭과 케이트 블란쳇이 제작하고 이정재가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몰입형 체험 전시 '이볼버'의 아시아 초연.
런던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아티스트#재키차이의 한국 초연.
#맥스 쿠퍼 &# 케빈 맥글루린, #메모 아크텐,
이얄 게버,#김택상 등이 출연합니다.
오랫만에 만난 김택상 선생님과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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