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スン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スンヨンInstagram)「어제 더운 땡볕에서 완~~전 뛰어놀고 그냥 기절해버린 스탠이에요~~ㅋㅋ 저도 피드쓰다 기절~~ㅋㅋ 저같이 삼댕댕이 엄마는 특히 빨래 그리고 청소에 신경쓰게 되어요 특유의 강아지 냄새는 어쩔수 없잖아~ 하고 살았는데 거기에 더위 땀냄새까지 ?? 아무리 향기 좋은 섬유유연제를써도 살짝 다르게 느껴지는건 어쩔수없다 했어요 향수도 깨끗하게 씻고 다른 냄새 없을때나 좋은 냄새잖아요~ 젤 싫은 냄새라 하면 담배냄새+향수냄새+꿉꿉한냄새 아닌가요?ㅋㅋ 아무리 좋은 향을 덮어도~~ 베이스가 중요한건 다들 알잖아요 그런데- 위칙은 말이에요 예전 그 향 그대로를 느낄수있어요ㅋㅋ 빨래의 살균 소독은 물론 세탁조 소독까지 동시에~! 거기에 청소포는 미쳤어요 한장으로 욕실청소까지 할 수 있죠? 거기에 끈적임이없어요< 제일중요 청소포 항상 끈~적 하게 남아있는게 싫어서 이중으로 닦곤하잖아요? 어머 왠걸 이건 그냥 쓰윽 기분좋아서 청소 중독될수도있으니 특히 조심하셔요 !!!ㅋㅋ #기분좋은청소 #기분좋은세탁 #일요일에딱인집안일 #청소하는게_이리_기분좋을일인가요 #아주빤딱빤딱좋다 #마고에서만날수있어요~」6月18日 11時0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