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ヒ Instagram)「1. 첫째날 아침7:30 55.1/22.1  밀- 아몬드밀크 300g 정도에 쉑쉑해서 마셨다 한약향이 콧끝에 남는다 3분의2를 마셨는데 배가 불렀다 그래도 천천히 다 마셨다 포만감이 아주 든든햤다  부스터- 아주 연한 한약제를 마시는것 같다 쓰다고 하는 사람들니 있어서 살짝 긴장했는데 나한테는 그리 쓰지도 않았고 마시기 편했다  10:30 배고픔이 느껴졌다 잘 버티다 12:30 점심으로 밀과 부스터  아이들이 하교후 또 뭔가 씹고싶은 욕구로  아몬드와 캐슈넛 호두를 먹었다  저녁으로 모두 마신후 아이들이 남긴 짜파게티를 한숟가락 정도 먹었다 (애미란..쩝)  저녁에 생각보다 배고픔이 없었다 참을만한 배고품정도였다  2. 스매싱버디 둘째날 6:30 기상  53.9/19.8  일어나서 따듯한 물한잔을 마시고 한 이십분후 부스터를 마셨다. 천천히 밀을 마시는중  뿌뿌가 아주 잘나옴 ㅋ  어제와 오늘 몸무게의 변화눈 그 전날 마신 맥주와 위스키로 인한 알코올및 수분이 빠진것 뿐인것 같다   점심  밀과 부스터를  먹은후 오후 3시쯤이 되니 굉장히 출출했다 넛츠를 조금 먹었다. 오이스틱도 세개 먹었다  저녁 모두 마신후 밥  붸고픔이 심각하게 느껴졌다 죽도록 참았다  3. 샛째날 7:00am 53.4/20.8  아침에 몸의 독소나 붓기가 완전히 빠진것이 느껴졌다 몸무게의 변화도 별로없고 심지어 체지방은 올라갔다 하지만 체지방률은 수분도 포함 시키기 때문애 신경쓰지 않았다 스매싱 바디를 시작한 후로 운동울 하지 않아서 체지방은 많이 빠지지 않은것 같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무사히 잘 마시고 모든 유혹을 뿌 리 쳤 따 💪🏻  배고픔이 현저히 줄었다  4. 넷째날 6:30 기상 53.0/20.8  맞아 이게 원래 내몸이지 거의 다왔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무게 체지방 모두 큰 변화는 없다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게 느껴지는 것에 비해 몸으로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가벼웠다 그동안 둔해보였던 상체  항상 고민이었던  골반주변 많이 줄어 든게 눈에 띄게 실감났다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줄어든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침 점심 저녁 무사히 클리어 오늘도 조금의 넛츠는 먹었다  아몬드 캐슈넛 호두  내일은 또 얼마나 변할까 기대하게 되는 넷째날이고  앞으로 유지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다  5. 다섯쨰날 6:30 52.5/21.9  드디어 평소의 몸무게로 돌아갔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 모든게 무너지지 않게  잘 유지 해야겠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예전에는 밀가루 설탕 군것질을 많이 자제하고  식사도 샐러드와 단백질 위주로 챙겨 먹었었는데 가족들 식사를 준비하면서 내 식사를 따로 챙기기 어려워서 점심이나 저녁은 함께 먹었었다 하지만 워낙 건강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침은 넛츠와 커피한잔, 통밀 빵 한조각과 커피 이정도였다 하지만 발리에서 지난 1년간 한국에서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했던 라면을 자주 먹었고 밤에 아이들이 자고 나면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진토닉이나 맥주를 마시며 과자 한봉지 등 군것질을 했었다 단단히 조여줄 무언가가 없는 생활이라 정신줄을 놓은거지… 뭐… 다그런거 아니겠어…. 라는 미친생각을 하고 살았다.  반성즁 끙 ㅡㅡ;;  오늘 아침 6:30 서핑을 다녀왔다 밀을 물에 타서 마셔 보았다 나쁘지 않았다 서핑을 두시간 하고 부스터를 마시고  돌아오는길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집에 오니 11시 쯤 이었다 손발이 저리고 기력이 없었다. ㅎ   점심으로 허겁지겁 들이부으며 ㅎ 잘 마시고  저녁을 기다리게 되었다  오늘 마지막 저녁을 거뜬히 무사히 마쳤다 배고품도 현저히 줄었다 내일 아침 나의 몸이 또 얼마나 변화될지 기대된다  8,9,10 디톡스 후 한달기간 동안 운동후 스매싱바디 하루한끼, 일반식 두끼.  체지방만 쪽 내려갔….  아침 컨디션이 진짜 좋다. 피부혈색이 좋아진다! 그리고 나의대한 자신감과 기대가 높아진다!!   5일간의 디톡스 스매싱바디는 28일 오픈✨  #믿구가 #스매싱바디 #디톡스 #체질개선」6月26日 9時22分 - kahi_korea

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6月26日 09時22分


1. 첫째날 아침7:30 55.1/22.1

밀- 아몬드밀크 300g 정도에 쉑쉑해서 마셨다
한약향이 콧끝에 남는다
3분의2를 마셨는데 배가 불렀다
그래도 천천히 다 마셨다
포만감이 아주 든든햤다

부스터- 아주 연한 한약제를 마시는것 같다
쓰다고 하는 사람들니 있어서 살짝 긴장했는데 나한테는 그리 쓰지도 않았고 마시기 편했다

10:30 배고픔이 느껴졌다 잘 버티다 12:30 점심으로 밀과 부스터

아이들이 하교후 또 뭔가 씹고싶은 욕구로
아몬드와 캐슈넛 호두를 먹었다

저녁으로 모두 마신후 아이들이 남긴 짜파게티를 한숟가락 정도 먹었다 (애미란..쩝)

저녁에 생각보다 배고픔이 없었다
참을만한 배고품정도였다

2. 스매싱버디 둘째날 6:30 기상
53.9/19.8

일어나서 따듯한 물한잔을 마시고 한 이십분후 부스터를 마셨다. 천천히 밀을 마시는중

뿌뿌가 아주 잘나옴 ㅋ

어제와 오늘 몸무게의 변화눈 그 전날 마신 맥주와 위스키로 인한 알코올및 수분이 빠진것 뿐인것 같다

점심
밀과 부스터를 먹은후 오후 3시쯤이 되니 굉장히 출출했다
넛츠를 조금 먹었다. 오이스틱도 세개 먹었다

저녁
모두 마신후 밥
붸고픔이 심각하게 느껴졌다
죽도록 참았다

3. 샛째날 7:00am
53.4/20.8

아침에 몸의 독소나 붓기가 완전히 빠진것이 느껴졌다
몸무게의 변화도 별로없고 심지어 체지방은 올라갔다
하지만 체지방률은 수분도 포함 시키기 때문애 신경쓰지 않았다
스매싱 바디를 시작한 후로 운동울 하지 않아서 체지방은 많이 빠지지 않은것 같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무사히 잘 마시고 모든 유혹을 뿌 리 쳤 따 💪🏻

배고픔이 현저히 줄었다

4. 넷째날 6:30 기상 53.0/20.8

맞아 이게 원래 내몸이지 거의 다왔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무게 체지방 모두 큰 변화는 없다
천천히 내려가고 있는게 느껴지는 것에 비해
몸으로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가벼웠다
그동안 둔해보였던 상체
항상 고민이었던 골반주변
많이 줄어 든게 눈에 띄게 실감났다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줄어든것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침 점심 저녁 무사히 클리어
오늘도 조금의 넛츠는 먹었다
아몬드 캐슈넛 호두

내일은 또 얼마나 변할까 기대하게 되는 넷째날이고

앞으로 유지하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다

5. 다섯쨰날 6:30 52.5/21.9

드디어 평소의 몸무게로 돌아갔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 모든게 무너지지 않게
잘 유지 해야겠다는 포부를 갖게 되었다
예전에는 밀가루 설탕 군것질을 많이 자제하고
식사도 샐러드와 단백질 위주로 챙겨 먹었었는데
가족들 식사를 준비하면서 내 식사를 따로 챙기기 어려워서 점심이나 저녁은 함께 먹었었다
하지만 워낙 건강식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침은 넛츠와 커피한잔, 통밀 빵 한조각과 커피 이정도였다
하지만 발리에서 지난 1년간
한국에서는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했던 라면을 자주 먹었고
밤에 아이들이 자고 나면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진토닉이나 맥주를 마시며
과자 한봉지 등 군것질을 했었다
단단히 조여줄 무언가가 없는 생활이라 정신줄을 놓은거지…
뭐… 다그런거 아니겠어…. 라는 미친생각을 하고 살았다. 반성즁 끙 ㅡㅡ;;

오늘 아침 6:30 서핑을 다녀왔다
밀을 물에 타서 마셔 보았다
나쁘지 않았다
서핑을 두시간 하고 부스터를 마시고
돌아오는길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집에 오니 11시 쯤 이었다 손발이 저리고 기력이 없었다. ㅎ

점심으로 허겁지겁 들이부으며 ㅎ 잘 마시고

저녁을 기다리게 되었다

오늘 마지막 저녁을 거뜬히 무사히 마쳤다
배고품도 현저히 줄었다
내일 아침 나의 몸이 또 얼마나 변화될지 기대된다

8,9,10
디톡스 후 한달기간 동안 운동후 스매싱바디 하루한끼, 일반식 두끼.
체지방만 쪽 내려갔….
아침 컨디션이 진짜 좋다. 피부혈색이 좋아진다! 그리고 나의대한 자신감과 기대가 높아진다!!

5일간의 디톡스 스매싱바디는 28일 오픈✨

#믿구가 #스매싱바디 #디톡스 #체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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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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