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チャ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wang_chan222) - 6月28日 20時17分

HUSP X HCS

담아내다

작품 담아내다는 황찬성의 작품 밤의 강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밤의 화려한 불빛과 사람들의 분위기를 한계가 없는 것 같이 담담히 담낸다는 의미를 한의섭 작가는 담담히 담아내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동기에 대해 고민했다. 담담히 담아내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여겨 작품을 하트로 만들었고 2개 중 1개에 물결의 텍스쳐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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