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ン・テヒョンInstagram)「마라톤을 시작하고 42.195k 2번을 완주하고 꿈을 꾸고 목표가 생기고 나의 장경인대를 걱정해주며 시작한 인연이고 언제나 함께하는 선생님이 생기고 칭찬은 안해주지만 열심히 응원해주시는 인생 처음으로 운동을 누군가에게 배우고 초시계 하나만 들고 있어도 든든한 보스가 생기고 팔 가볍게 다리 들어올려 외치며 엄하시며 누가뭐라해도 내 선생님이며 누가뭐라해도 또 가족이다 건강하게 달릴것이다 목표는 건강이다 정신도 마음도 몸도 나에겐 최고의 대한민국 마라톤 레전드 권은주 선생님이 함께 한다 🧡 @0923mara 이상하게도 두사람 사진이 처음이다 @eophoto 사진 고맙다 #마라톤 #달리기 #러너 #러닝 #marathon #runner #running」9月7日 12時5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