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ヒョンジュ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動画 - (コン・ヒョンジュInstagram)「준이진이 #신생아시절 👶👶 한 명당 하루 수유 8번씩 × 2명 총 16번 수유하던 시절. 지금 돌아보니 가장 편했던 때네요😅 산후도우미님이 계셨지만 둥이라 한 명씩 봐서 지금까지 온전히 쉰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주말에 도우미님 퇴근하시면 피곤한 남편 통잠ㅎ 재우려고 나름 혼자 애썼는데 어떻게 버텼는지 신기해요 (물론 지금은 시도 때도 없이 남편과 함께 #육아전쟁 중입니다!!!) 요즘은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시터님 만나서 여전히 몸은 힘들어도 맘편한 날들을 보내고있고 쑥쑥 잘 자라는 둥이들을 보니 너무 보람있어요. 수유도 둘이 합쳐 하루에 열번 밖에? 안하고요😊 아직은 '엄마'라는 게 어색하지만 #예비맘 님들을 위해 #육아노하우 많이 쌓아서 공유할게요🤗 모든 엄마아빠들 화이팅입니다👏👏👏 #둥이맘 #현실육아 #쌍둥이육아 #맘스타그램 #수고했어오늘도」9月20日 9時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