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YONI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ZUYONIInstagram)「출장지에서 영상 편집하다가 부러져버렸던 손톱. 다른쪽 손톱도 한국에 돌아와서 어떤 스펙터클한 촬영을 하다가 또 날아가게 되는데…(이건 나중에ㅋㅋㅋ) 첫 손톱연장이었는데 이후로 다시 할 일 없지 않을까 싶긴 하다.. 손톱 극혐이라느니 하는 악플 때문도 아니고 그냥 진짜 이런거 어떻게 달고 살아..😂 해야하는 일들을 계속 해나가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다음 일정 다음 일정 이렇게 흘러가는 날들이었는데 오늘따라 스트레스가 크다. 현타 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나니까 역으로 정신이 차려짐 추스르고 갈 때가 된 것 같다 이젠」9月25日 20時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