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11月3日 16時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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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참 좋아하는데.. 올 가을은 왜이리 어두운 것 같죠?
요 며칠..
겨울안에 갇힌것처럼 춥고 몸도 쳐지고.. 해가 잘 없어 그럴까요?
해를 봐야 에너지를 얻는 나는 ㅎㅎ 쉽지 않네요.
제품컷 고르려고 열었다가 얼마전 동네 동생과 자연 보러 가자고 간 서울숲 근처 카페와 식당, 그날 보낸 시간들의 흔적들.
'아.. 이 사진이 있었네?' 이렇게 그날의 햇살을 기억으로 봅니다~
어제 밤에 제가 좀 늦게 잤거든요~
일을 하다보면 잠잘 시간을 놓치곤하는데, 배가 고픈거예요..
음식 앞에서 한참을 서있다가 (내적 갈등을 얼마나 했는지...ㅎㅎ)
아이들 먹는 함소아 프로틴 딸기맛을 하나 먹는걸로 스스로 타협!
덕분에 오늘 아침 제 얼굴은 붓지 않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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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