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19日 18時00分

<너의 빛나는 하루>

그동안 열심히 훈련하고 연습한 보람넘치게,
마지막까지 불태워 극적인 마지막매치에서 첫골부터 마지막1초까지 골 빵빵터트려주니 엄마 심쿵😍🩷

그동안 크고 작은 경기들로, 수없이 메달을 걸었지만, 그동안 형아들이랑 막내로 뛴 게임이 아닌, 6세 동생들데리고 리드하며 끌고온 결과니까 더 멋지다👍👍🫶🏻
#사랑해바로야❤️
@baro_seo

#전국아이스하키대회
#전국우승팀🏆
#자랑스런금메달
#자랑스런블둥이들🐝
#최강블리츠🔥
@mightyblitz_2022

늘 아이들 지도에 진심이신 이유감독님, 울 바로 하키 첫수업때부터 자빠지고 울던 코찔찔이 안고 달래며 가르친 주연코치님, 웃음으로 애들 끌어주시는 최희석코치님, 무엇보다 늘 아이들 쫓아다니며 서로 협동하고 팀아이들 모두 챙기고 아끼며 함께 키우시는 학부형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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