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11月21日 23時36分

전공자도 아니고, 깊이있는 지식을 갖지도 못했고,
많은 경험치도 없는 내가 그림을 보는 것은,
“보다” 라는 행위보다 “듣다”라는 리액션.

어느덧 10년넘은 친구이자, 자랑스러운 Artist 인
@윤서희 작가의 개인전.

그안에서 그녀가 나에게 주려고한 위안과 사랑의 메세지. 원본 마주하고서 울컥 목구멍에서 뜨거운게 올라오는 편지같은 그림.

#고마워감사해사랑해🩷
#안선영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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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seo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