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ョン･ジョ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hoyatoya) - 11月26日 10時22分

어제밤 라이브 보셨죠?
라이브로 보여드리는게 최고져 🤪
카메라를 뚫고나오는 고급진 텍스춰 !
저 이렇게 단품은 오픈 잘 안하는데 😝
이건 스페셜리스트에요

매 시즌 선보이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실크 텍스쳐
Royal Cashmere Collection
 이탈리아 로로피아나 캐시미어로
완성된 터틀넥입니다.
이태리 로로피아나 매장 가보면 알아요
베이직의 중요함이 남 달라요
실크30%까지 넣었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되죠?
 몸에 착 감기는게 넘 부드러워요
Onesize지만 44-77까지 입을수있어요
착용했을 때 입은 듯 안입은 듯
가볍고 살결 같은 부드러운 느낌
입고 자도 될 정도로 따뜻해요

그동안 입고 다닌 룩 보여드릴께요
어제 오픈한 마비나 퍼베스트랑도 넘 잘 어울리죠
👁️‍🗨️Mari x Hoya 🔜11.27 9am 👁️‍🗨️
기본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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