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リ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セリ Instagram)「희원대표님 초대로 다녀온 ‘어스라이즈(EARTHRISE)’, 인도 뭄바이 예술가 스미타 킨케일(Smita Kinkale) 초청 개인전 🎨 인도 뭄바이 출신 예술가, 스미타(Smita Kinkale)는 전 세계가 떠민 플라스틱으로 지구의 격정을 대변한다. 그녀의 작품은 지구의 거친 호흡이며, 미래 세대 의 항변, 지금 인류의 욕망을 고약히 곰곰이 담는다. 그리고 그녀는 다급한 진실을 실질로 맞대게 전시로 펼친다. 전시 ”Earthrise“는 더이상 환경으로 포장한 이벤트가 아니라, 가슴을 쥐어 흔드는 호소이다. 이번 전시는 스미타와 함께 국내 작가 제이슨 킴, 선 킴의 컬래버레이션 아트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직접 작품을 만져보며 느끼고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Smita Kinkale, an artist from Mumbai, India, uses the plastic to represent the planet‘s rage. Her artworks are the planet’s ragged breath, the plea of future generations, and a stark reflection of humanity‘s desires. And she presents the urgent truth in a tangible way. The exhibition ”Earthrise“ is not a fictional show. but evidence and an appeal to face a interrogation. If you know the truth and don’t believe it, you can‘t act on it. Humanity is running out of time with the Earth. ヒウォン代表の招待で行ってきた「アースライズ(EARTHRISE)」、インドムンバイ芸術家の隅田キンケール(Smita Kinkale)招待個展🎨 インドのムンバイ出身の芸術家、スミタ(Smita Kinkale)は、世界が押しつけたプラスチックで、地球の激情を代弁する。彼女の作品は地球の荒い呼吸であり、未来世代の抗弁、今の人類の欲望を厳しく盛り込んでいる。そして、彼女は差し迫った真実を実質的に正面から展示で繰り広げる。展示"Earthrise"はもはや環境に包装したイベントではなく、胸を揺さぶる訴えだ。今回の展示はスミタと共に国内作家ジェイソン·キム、サン·キムのコラボレーションアートコラボレーションで行われています直接作品を触ってみながら感じた新しい経験でした🙌🏻 #전시 #갤러리 #SmitaKinkale #갤러리데시에고 #ファッション #韓国旅行 #デートルック」11月28日 15時2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