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グァ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グァンギInstagram)「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매주 화요일 마다 함께 하는 아침마당 가족들^^ 이번주는 멋진 연주자님 오셨네요   <한쪽 귀의 상상력으로 마음을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열다섯의 나이로 ‘바이올린의 쇼팽 콩쿠르’라 불리는 폴란드 비애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오른 한수진 씨! 바이올린 연주가인 할머니와 어머니를 따라서 그녀 또한 바이올린을 켜게 되는데~ 15살에 그녀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하늘에서 내린 재능’이라고 극찬을 받는다. 한쪽 귀밖에 들을 수 없는 장애를 본인에게 축복의 통로라고 말하는 한수진 씨! 어떤 걸 풀어놓아도 그림이 되는 백지처럼 상상력이 워낙 풍부했던 그녀는 장애가 오히려 다른 각도에서 듣고 다른 음색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화요초대석을 통해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위로의 선율을 들어본다. @soojinnyhan @gallerykki  #아침마당」12月5日 14時42分 - lee_kwang_gi

イ・グァ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lee_kwang_gi) - 12月5日 14時42分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매주 화요일 마다 함께 하는 아침마당 가족들^^
이번주는 멋진 연주자님 오셨네요

<한쪽 귀의 상상력으로 마음을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열다섯의 나이로 ‘바이올린의 쇼팽 콩쿠르’라 불리는 폴란드 비애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오른 한수진 씨! 바이올린 연주가인 할머니와 어머니를 따라서 그녀 또한 바이올린을 켜게 되는데~ 15살에 그녀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하늘에서 내린 재능’이라고 극찬을 받는다. 한쪽 귀밖에 들을 수 없는 장애를 본인에게 축복의 통로라고 말하는 한수진 씨! 어떤 걸 풀어놓아도 그림이 되는 백지처럼 상상력이 워낙 풍부했던 그녀는 장애가 오히려 다른 각도에서 듣고 다른 음색을 만들게 되었다고 말한다. 화요초대석을 통해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위로의 선율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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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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