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ナ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nayoungkeem) - 9月17日 15時45分


정확히 30분 후, 집밥이 그리웠던 나와 나의 매니저는 정신을 잃었다. 올해 들어 가장 배부른 날. 첨으로 밥 두 그릇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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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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