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ク・チ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baekzyoung) - 8月4日 19時59分

2014년 9월 20일
핫핑크 처럼 화려한 외면 뒤에 슬픔을 간직한 '그 여자'가 찾아갑니다.
핫핑크 처럼 화려한 외면뒤에 슬픔을 간직한 ‘그 여자’ 가 찾아갑니다. “The woman” who is like cherished Hot Pink has deep sorrow underneath would get to you.
#백지영콘서트 #백지영쇼 #그여자 #핫핑크
만나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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