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e a mommy! 엄마가 되어주세요! 이름은 허미연(가명)으로지었습니다 생일은모릅니다 크기를봐서2개월정도된거같아요 넘이쁜여자아이에요 베이비박스를실시후 sos어린이마을에 들어온버려진아이입니다 출생신고도 못해서정부의보조금약9만원도받지못합니다 1명당 한달 약 60만원이필요해요 아프면안되요 의료혜택이없으니깐요 출생신고를못해 취적신고기다리고있어요 다른아이와 먹을것을 나눠먹고있어요 마을 각가정의 양육자와 언니오빠들은 미연이를친동생으로받았습니다 올해어린이마을로 30명 정도가더들어온다고합니다 이아이엄마는 왜아이를버렸을까요? 인간의존엄성! 존중합시다 잠깐의실수로 아이를 낳았어도 아이는엄마의사랑이 필요합니다 책임집시다! 베이비박스는 당연히버리는장소가 아닙니다! 나중에커서 버렸단 아이란걸 알았을때 우린 뭐라고할까요? 당장 우유와 기저귀 !!!!! 함께하실래요? 1명의아이에게 10명의 엄마가되어키워봅시다 1년간 월2만원씩 후원하여 아이들을 돌봐줍시다 2015년까지 1,000명의 엄마들과 함께 아이들의 대안양육(Alternative Care)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되어주세요! (Let’s be a Mommy!)‘프로젝트의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이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정보교류와 세미나 참여등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SOS어린이 마을은 영아들만을 위한 3층건물을 신축예정이며, 보육전문가들의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엄마가 되어주세요! (Let’s be a Mommy!)’ 프로젝트를 위해 SNS 활용하는 등 새로운 후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변정수씨는 ‘아이들이 가족적인 환경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본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중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호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 SOS 어린이 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이 ‘가정’, ‘모성(어머니)’, ‘형제자매’, ‘마을’의 네가지 이념 속에서 자립 할 때까지 생활하는 아동양육시설 입니다. SOS어리이마을은 ‘A loving home for every child’라는 이념에 따라 소외되고 상처를 안고 오는 아동들에게 심리와 정서를 치유해주어 인간의 존엄성을 찾아주려고 노력하며, 아동 자신만의 재능을 개발시켜 주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sos어린이마을 서울시 양천구 가로공원로 58길 46(신월동) 후원연결 민희정사회복지사 전화: 02-2692-1052~3 팩스: 02-2696-2569 모바일: 010-7226-6208 이메일: [email protected] 우선 전화를통해 'sosbaby' 엄마가되어준다고해주세요 곧아이를볼수있습니다 ! 카친들 동참같이하실분들 전화주세요 월2만원 1년 정해진아이의엄마가되주세요 친구와 그룹으로함께하심더욱좋아요 ! 마을에전화하시여 sosbaby 엄마동참cms작성해주세요 아이를곧보실수있습니다 #sosbaby #서울sos어린이마을 #아동후원 #

hoyatoyaさん(@hoyatoya)が投稿した動画 - 2014/08/08 22: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