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ム・ジ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umjeewon) - 9月9日 11時05分

하카다역 9번출국에서 무료셔틀을타고
세이류온천을 갑니다.
유후~ 전 온천을 무지 좋아합니다~
어렸을때 목욕탕도 좋아했고.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엉뚱한 곳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친절한 한국분이 버스는 이쪽이라며 알려주셨죠.(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었는데. 어떻게 온천가는 버스를 기다리는지 아셨을까? 쪽집게시네~^^ )

참. 저는 여행올때 사진처럼 에코백을 꼭. 챙겨옵니다.
부피도 없고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일데가 많기 때문이죠~^^ 이 에코백은 아베다 우물만들기 도네이션때 2000천원에 샀더랬죠.
한달간 신혼여행때도 도대체 트렁크를 몇개나 가져갔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여행중 작은기념품들을 사고도 큰 트렁크하나로 모두 해결했어요~

조금씩 기회가 될 때 짐싸기 노하우와
여행에 유용한 아이템들을 알려드릴게요~^^ 세이류온천을 알려주신 인스타친구님
고마워용~^^ ㅎㅎ 특급정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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