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ー・ウネ・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leehaeyoung1730) - 10月30日 15時50分


#이혜영
비가 주룩주룩 오는 어느날...
혼자 꿋꿋하게 살고있는 삐삐가 화단에 물을 주고 있었습니다.지나가던 옆집 아저씨가 물었죠..
"삐삐야 비가 오는데 왜 물을 주니?" 삐삐가 말했죠..
"어제밤에 '내일 할일'에 '화단에 물을 주기!'라고 약속했기 때문이예요~~"
이여사는 그날 부터 '삐삐'가 되기로 했던날이 생각납니다..
"고맙다 지민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1,684

139

2014/10/30

リー・ウネ・ヨン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