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4月29日 20時07分


부모님댁에 오면 하루에 밥을 몇끼를 먹는지 모르겠다. 5그릇까지는 세었던 것 같은데 그 뒤는 모르겠다. 아침 먹고 한숨 돌리려 앉으면 어머니는 점심 준비하러 내려가신다. 이 싸이클의 반복... 어제오늘 나는 먹기 위해 존재했다. (행복) 자 이제 출동 시간이다!! 다시 서울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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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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