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ジ のインスタグラム(luvlyzzy) - 5月3日 02時21分
혼자서 무작정 달림???
탑승시간 한시간도 안남은거 예매하고 급 떠남.
엄마아빠랑 우리 개노무시끼들 너무많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드라고??
먹고 잠만자다가 인나서 다시 서울 가야지?
(아직도 아빠는 엄마랑 내가 차탈때 문열어준다 좋당 햄볶...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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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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