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
女性タレント のキム・ジュニ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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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커머스 대표 김준희
(evajunie)
Founder & Creativ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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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と一緒に登場した有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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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ン・シ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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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i-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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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テラ・マッカート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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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ソニ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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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ク・ウン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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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リム・パ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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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イェリ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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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ォン・ダ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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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ウン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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ナム・ボ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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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WE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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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イア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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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몽오가 지난주 목요일 다른개에게 아주 심하게 물렸습니다. 산책중 목줄이 풀린 개가 갑자기 몽오에게 달려들었고 18살의 노견인 몽오는 현재 걷는 것 조차 힘든 아이인데 너무 갑작스런 공격에 무방비인 상태로 수차례 물어뜯기고 내동댕이쳐지며 목부분이 심각하게 물어뜯기고 어깨, 귀,목,등 무차별 공격으로 온몸에 교상을 아주 심하게 입은 상태입니다. 가까스로 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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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랜선이모들!!!우리 몽오 드디어 밥을 먹어요!! 우엉엉엉웅 ㅡㅜㅜㅜㅜㅜㅜ평소 아플때 먹이던 스쿱543 멍죽을 믹서기로 갈아 꿀을 조금 타서 수저로 떠먹여주니 먹네요!! 어제는 죽만 줬을때 안먹던데 꿀 때문인지! 아무튼 지금 기력없는 몽오에겐 턱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이렇게라도 먹어주니 너무 고마워요 엉엉엉 ㅠㅠㅠㅠ다 우리 랜선이모들이 응원해준 덕분입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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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몽오소식!기적이 일어난게 분명해요! 18살에 목덜미와 전신을 물려 피멍이 온몸에 들었던 데다가 교상부위가 너무 큰데 나이가 많아 전신마취 수술을 할수 없눈 탓에 스스로 교상부위가 붙기만을 기다렸었어요. 아무래두 상처가 너무 깊어 붙기 힘들수 있고, 붙었다 한들 염증이나 농이 찰수도 있으니 지켜봐야 한다는 선생님말씀에 매일 기도했었어요. 게다가 사고당시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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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우리몽오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이모삼촌들 정말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지.. 우리 몽오는 정말 행복한 강아지인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걸 아는지 혼자 일어나서 걷기도 하고 으르릉 엄마에게 화도 내고요 ㅎㅎ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몽오 소식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전해드려요. 아직 밥을 안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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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까까보다 맘마보다 산책을 제일 좋아하는 몽오는 하루도 산책을 안하면 발바닥에 가시가 돋는 녀석인데🤣 답답할거 같아서 윰차 태워서 동네 한바퀴 돌았어요:) 킁킁 냄새도 맡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도 한번 쳐다봐주고 고개를 돌려 주변도 보고 멋진 우리 몽오 신나는 산책을 잘 마무리 하고 와서 육포 조금 먹고(밥은 아직 죽어도 안먹음😒) 쓴약도 영양제랑 챱챱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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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저 뭐 달라진거 없어요? ㅎㅎ미루고 미루던 미니쉬했어요!웃는모습이 훨씬 화사해진거 같죵! 히힛맘에 쏙 듬!!!!!!#미니쉬 #아주잘했음! #내돈내산 #협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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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나는 믿는다. 내 마음에서 출발하는 좋은 생각과 좋은마음은언젠간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올거라고나이가 숫자만이 되지않게살아온 나이만큼 멋진 사람이 되어언제나 내가 조금더 참고 인내하고 현명하게,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는 멋진 어른이 되자. 베풀고나누고사랑하고이해하고용서하고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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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남편이랑 한시도 떨어지기 시른거저만 그래여?🤣🤣🤣🤣여보 넌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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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텐데고기집까지 차린 김우리오빠! 오픈첫날부터 대박이다!고기 너무맛있구 진짜 최고!! 오픈 축하해 오빠! 돈 쓸어담으소서!!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즐거웠던 목요일밤!#우정소갈비 압구정 48길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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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지금이 있을수 있어서..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이 평범함 하루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하루하루 빠르게 회복되는 몽오의 회복속도는정말 기적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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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집에서 휠체어를 아무리 태워도 꼼짝을 안하던 녀석이 병원에서 만난 캐롤이라는 여자강아지 앞에서 걷기 시작!!🤣완전 쏘 쉬크하게 스윽 그녀앞을 지나가는 몽오 상남좌🤣🤣🤣몽오의 휠체어 걸음마에모두가 환호성!! ㅎㅎVIP청담 동물 한방재활센터 신사경원장님의 극진한 사랑과 선생님들의 맛사지덕에몽오는 너무너무 행복해요🤍🫶🏻그리고 #워크앤런 휠체어 덕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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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ュニ: 폭풍같았던 오늘 팝업 첫째날 정말 많은분들이 와주셨어요!제 팝업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지인분들언니, 동생들 그리고 오랜 제 고객님들까지!!너무나 힘든 하루였지만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제 곁에는 이렇게나 너무 좋은 사람들이 있어주어서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그 감사함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겠어요진심으로 저 행복해요😭오늘 만나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