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ヒョンギョン (오현경)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

女優 のオ・ヒョンギョン (오현경)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Instagram)アカウント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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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oh_hyunkyung)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オ・ヒョンギョン： 이세희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에서 제딸 '단단이' 였던 이세희 배우가 저를 보러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어요. 허진호 감독님의 '대도시의 사랑법' 에서 병에 걸린 엄마 역할을 맡아 병원에서 촬영중인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저를 찾아와서 너무 놀라고 반가워서 껴앉고 같이 울다가 웃다가 같이 짜장면도 먹었어요. 촬영 스텝분들을 위해 맛있는 귤도 여러박스를 사가지고

オ・ヒョンギョン： 촬영10월에 방송되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특별출연 촬영했어요. 예~전에 출연했었던 조강지처 클럽 손정현 감독님 작품이라 기쁘게 출연했어요. 운영되지 않고 있는 양양공항 실내는 아주 덥고 습한데 많은 스테프님들과 출연배우님들, 보조 출연자님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양양 공항이 곧 다시 운영된다고 하니 길이 막힐땐 비행기로 오면 참 편할것 같아요. 촬영

オ・ヒョンギョン： 내가 사랑한 물고기필리핀과 한국의 바다에서 요즘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내가 사랑한 물고기' 드라마예요. 극중에서 제딸 미라역으로 나오는 강나루 배우 너무 이뻐요. 저도 이렇게 어리고 이쁜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이런 딸을 가진 엄마 역할이 어느새 더 자연스러운 나이가 됬어요. 하지만 이것도 참 즐겁고 행복한 제 인생의 한부분이겠죠. 극중 제 아들로 나오는

オ・ヒョンギョン： 촬영중~칠곡에서 '내가 사랑한 물고기' 촬영중 잠시 대기하면서 대사를 혼자 중얼거리는데 극중 제 딸로 나오는 강나루 @naruholic_ 배우가 몰래 몰래 엄마 사진을 잘 찍어 주네요. 고맙다 나루야~ 저희 배우들은 그래도 대기 시간에 이렇게 잠시 숨을 돌리지만, 많은 스태프들은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너무 고생 많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

オ・ヒョンギョン： #엑소머더넥스트셀부스터 바쁜 촬영 일정속에서 방송 메이크업을 하고 오랜시간동안 대기하다가 다시 촬영하고 제대로 지우지 못하기를 반복하면, 피부가 지치고 모공과 주름이 늘어나서 탄력이 없어져서 피부 나이를 실감하게 되요. 그럴때면 최대한 자주 엑소머 앰플을 사용해요.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보았어요. 평상시대로 보정이나 필터도 전혀 없이

オ・ヒョンギョン： 산책추석 연휴 풍성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사뿐 사뿐 기분 좋은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데 불러서 왜~ 하는 사진이 찍혔네요. 근데 재밌고 마음에 들어 올려 보아요. 늘 좋은 생각, 너그러운 생각, 긍정적인 생각 하며 기분좋게 걷는 날이 많았으면 해요. 우리모두 걱정과 고통은 뒤로하고 다가올 행복할 앞날만 생각해요~

オ・ヒョンギョン： 콜라겐 넥크림야외 촬영시에도 여행중에도 제가 특히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목이예요. 롤러로 목을 문지르면 너무 시원하고 주름도 펴지면서 탄력도 유지된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관리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지만 목을 더 신경씁니다~ 내일 24일 월요일 오전 8시15분 CJ 홈쇼핑 생방송에서 만나요~ #종근당콜라겐 #종근당넥크림 #종근당롤러콜라겐넥크림 #콜라겐넥크림 #

オ・ヒョンギョン： 재능기부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한 강이관 감독님의 '범죄소년' 의 배리어프리버전에서 나레이션 재능 기부를 했어요. 배리어프리버전은 말그대로 배리어 (장벽) 없는 영상물로,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분들을 위한 상세 자막을 넣은 버전입니다. 소외와 인권에 대한 영화라서 관심이 많고, 배리어프리버전이라 더욱 애착이 가서 이번 재능기부는 참

オ・ヒョンギョン： 1947 보스톤시사회 다녀왔어요. 강제규 감독님 작품이예요. 우리의 역사를 다룬 영화가 더 많아 졌으면 하는데, 이런 영화는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국기를 가슴에 달지 못하고 뛰어야 했던, 대한민국 국기를 달고 그토록 뛰고 싶었던 손기정, 서윤복 선생님들과, 그들을 가슴조리며 눈물로 응원했던 우리 조부모님과 부모님들의 이야기,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オ・ヒョンギョン： 미스지 컬렉션 지춘희 선생님의 미스지 컬렉션 패션쇼에 다녀왔어요. 어렸을때부터 선생님의 의상을 입어보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89년 미스코리아 대회 후에 어느 시상식에 초대를 받고 드레스를 맞추러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때의 설레임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저를 딸처럼 챙겨주시고 많은 조언도 아끼지 않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オ・ヒョンギョン：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중년의 여성분들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 합니다~저역시 같은 고민이던 중, 엑소머 더 넥스트 셀 부스터 앰플과 크림을 알게 되어 관리중인데요. 이미 엘피지오라는 최고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청담동과 한남동 피부 케어 에스테틱에서는 유명하네요.피부에 더이상 자신이 없어지던 시기에 만난 엑소머셀 부스터 앰플로 손쉽게 집에서 셀프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