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ヨン のインスタグラム(gy._.1202) - 2月12日 06時41分


가끔 트윙클이 준 편지를 읽다보면 나를 들킨거같아서 뜨끔뜨끔 할때가 있다. 나는 이것저것 보느라 정작 나를 잊고 살때가 많은데 나보다 나를 더 많이 봐주는 트윙클이 나를 더 잘 알고있을때나 내가 그냥 뱉은 한마디도 잊지않고 기억해줄때.. 나도 사람인지라 힘들때도 있지만 누군가한테 털어놓을수도 기댈수도 없을때가 많은데 굳이 말하지않아도 내맘을 알아줄때.. 그런 편지들을 읽다보면 내 맘 깊은 곳에서 무언가 뜨거운게 올라오는 느낌이랄까..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나를 한번씩 더 떠올렸을테고.. 그렇게 써내려간 한마디한마디가 트윙클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내게 큰힘이 되어주고 있다는걸 알고있을까? ..? #고마워서그램? #아직철들지않은단풍? #트윙클사랑해? #빗길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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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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