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6月27日 18時12分


I don't want to write even a single word today. Just come and see beautiful works. 그런날이 있죠?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왜 내가 이걸 한다고 했을까?' 그럴 때마다 저는 아티스트의 인내와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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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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