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8月29日 18時14分

I am writing at home today. The look of the day. 그 이유 때문일까? 나는 사물을 그림으로 그리고,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느낀 감정을 끄적끄적 글로 쓰는 혼자 이어도 좋은 작업들과 친하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 인스타그램을 하세요?” 조금은 보통 사람보다 덜 친화적인 내가 사람들과의 ‘너와 나 친구’ 혼자 이지만 혼자가 아닌 이제는 익숙한 그 공간이 미치도록 좋은가 보다. By mia_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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