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9月23日 15時00分


I am trying to get into a routine for working and writing. 여행지에서 첫 날 "아! 여기 살았으면..." 새로움으로 설레인다. 이내 익숙해질 무렵 슬슬 집이 그리워진다. 물건도 그렇다. 새 상품이 내 것이 되면, 그 물건을 평생 사랑할 것 같이 맹세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편하고 익숙한 물건 혹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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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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