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ャインのインスタグラム(allezjain) - 8月6日 16時05分

아직도 이런곳이 존재하다니, 아니 이곳만 아직도 이런다니 가히 충격적이네요 ^^
#Repost @climbing_87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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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브랜드 스폰서가 있는 선수들은 k2 암장 가지 마세욬ㅋㅋㅋ 결제하고 옷갈아입고 등반할려고 짐 풀렀는데 센터장님으로부터 타브랜드 소속 선수는 이용할 수 없다는 연락이 왔다고 팀스파이더 사람들이랑 다 같이 쫒겨났음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카운터 직원한테 센터장님 이름 물어보니까 결국 내가 그 이유인거같은데 내가 온건 어떻게 알았짘ㅋㅋㅋㅋ 블랙리스트 같은데에 올라가있낰ㅋㅋㅋ #사람가려서받는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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