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ガウンのインスタグラム(jung_ka_eun) - 12月20日 23時54分

독박육아하고 있는 나를 응원해주러 온 동네주민 하지영님
둘이 뭐 보니?
둘은 뭘 보는걸까요?
ㅋㅋㅋ
자자 12시다
#동네주민
#하지영
#독박육아맘들존경해요
#독박육아그램
#동네주민고마워
#소이그램
혼자 외로이 육아를 할까봐 부르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딱딱 오시는 센스쟁이^^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그냥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된다..
나의 말벗이 되어주는것!!
#육아는힘들어서힘든게아니라외로워서힘든거야
#아무것도하지않은게아니야
#니가다했어
#너의존재가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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