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leechungah) - 5月16日 03時41分

내가 생각하는 최고가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우리가 집중하는 지점이 누군가에게는 그리 중요한 흐름이 아닐수도 있고.

바쁜 시간 속에서 나의 노력과 인내가
지나고 나서는 비효율이 아닐까
그저 소모되는 에너지는 아닐까 두려운 밤 이다.

늘 겪는 과정이지만 그 신중과 신중속에서
디테일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는 다독다독 내려두고
출발선에 서야 할 때 라는 생각을 한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즐거운 여정을 만들고.
내 스스로 나를 결코 잊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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