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으로 한달여의 시간을 함께 땀흘려온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중 남자 3명 여자2명 총 5명의 선수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낼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바로 ‘대한체육회의 일방적인 통보’ 였습니다. 행정상황 등의 이유라고 하지만, 이제 아시안게임이 한달반 정도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처음 정해졌던 인원으로 선발전을 거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을 왜 갑작스럽게 축소해야하는지, 왜 모든 피해와 상처는 선수들의 몫인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대한산악 연맹에서는 연맹이 참가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선수들을 출전시키겠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대한체육회에서는 허락하지 않았고,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태릉에 입촌해서 훈련하면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나 관리도 하나도 준비되지않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처음이니까 그 첫 길을 잘 닦아보자고.. 서로 의지하고 힘내면서 묵묵히 견뎌왔던 선수들 입니다. 선수들이 이런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까지 메달을 따오기를 바라시나요?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쓰지만.. 답답한 마음은 나아지지 않네요...

allezjainさん(@allezjain)が投稿した動画 -

キム・ジャインのインスタグラム(allezjain) - 7月5日 05時47分


같은 꿈으로 한달여의 시간을 함께 땀흘려온 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중 남자 3명 여자2명 총 5명의 선수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낼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바로 ‘대한체육회의 일방적인 통보’ 였습니다. 행정상황 등의 이유라고 하지만, 이제 아시안게임이 한달반 정도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처음 정해졌던 인원으로 선발전을 거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을 왜 갑작스럽게 축소해야하는지, 왜 모든 피해와 상처는 선수들의 몫인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않습니다..
대한산악 연맹에서는 연맹이 참가 경비를 부담하고서라도 선수들을 출전시키겠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대한체육회에서는 허락하지 않았고,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태릉에 입촌해서 훈련하면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이나 관리도 하나도 준비되지않은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리가 처음이니까 그 첫 길을 잘 닦아보자고.. 서로 의지하고 힘내면서 묵묵히 견뎌왔던 선수들 입니다. 선수들이 이런 환경에서 운동을 하고,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까지 메달을 따오기를 바라시나요?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글을 쓰지만.. 답답한 마음은 나아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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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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