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7月9日 04時33分

아구구. 아까 이빨에 초코바르고 웃던 제인이 어디갔또 ? 쥬라기월드를 맞이하기 전에 그동안 무섭다고 못본 쥬라기공원 시리즈 3편을 금토일 한편씩 클리어했는데 결국 오늘 악몽을 꿨네 ? 가끔 울며 엄마찾을때마다 엄마 심장이 쿵 해.
함께 비긴어게인보며 엄마가 박정현 너무 좋다고 해서 자기도 박정현언니 팬이 되었다고 음악찾아듣는다고해 지금 8곡정도 함께 들으며 마음 진정시키는중. 곧 날이 밝아오는데 우짜니?

엄마 깰까봐 몇십분을 혼자 방에서 울어 눈퉁퉁제인 짠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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