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8月27日 14時57分

설탕 든 커피는 밥 먹고 난 뒤 마셔도
텁텁하기만 하고 어쩌다 단거 한번 마셔볼까
하고 카페모카 같은걸 시키면 두모금 마시고
다 남겼던 나였는데.
요즘은 나겸이 등원시키며 편의점 들러서
요거 하나 먹어야 뭔가 먹은것 같다.
임신.. 정말 나를 내가 아니게 만들어주는 무엇. 6개월의 마지막 주다.
셋째 엄마는 가리는게 없다.
벌써 나겸이 올 시간~
엄마 조금만 쉬다가 데릴러 갈게.

#조용하고심심한낮
#스타벅스에스프레소
#하원시간
#육아
#임신6개월
#배많이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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