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0月21日 23時14分


어제의촬영은 새벽을 지나 집에 도착하니 아침 7시 였다.피곤한 마음에 쉬고 싶고 더 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지만오늘은 2교구 5여전도회 헌신예배가 있는날~ 나는 처음으로 사회를 맡았다. 정말 터질것 같은 심장. 두근두근~~~🤣😅 나의 모든것을 하늘에 맡길수 밖에 없었던 순간들. 나는 용기가 필요했다. 나의 힘의 원동력인 이레를 위해서 라도 수줍은 엄마의 모습 보다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무대에 올랐고 두근대는 긴장감 과 두려움은 어느순간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분들 께서 내 말에 귀 기울어 주셨고, 웃어 주셨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 갔고 지금. 이시간 내가 갖는 느낌은 감사함 과 내 자신이 스스로 이겨 낸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함만 남는다. 또. 헌신 예배를 위해 그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5여전도회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열정 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예배는 아름다움 그 자체 였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부천목양교회#헌신예배#열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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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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